2026년 09월 20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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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잘하는 중장년, 치매 위험 낮아
스크린타임(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시간)이 너무 길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스트레스, 남성 놔두고 왜 여성 치매 위험만 높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성은 치매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지만 남성은 아무렇지도 않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의 생쥐실험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컷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수치가 급격히…
"대기오염, 심장병의 직접적 원인"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일기예보를 주의 깊게 봐야 할 이유가 더 생겼다. 대기 오염 증가와 심방 세동과 같은 불규칙한 심장 박동 문제 위험 사이에 직접적 연관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캐나다의학협회저널(cmaj)》에 발표된…
세포 죽음 막기 위해 뇌가 보내는 SOS 신호는?
포유류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옥토파민의 기능이 드러났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팀은 인간의 뇌에서 옥토파민이 세포의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 뇌 세포와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생명활동을 위한 에너지 ATP의 부족으로 인한 세포사를…
머리 '핑' 도는 소뇌·뇌줄기 뇌졸중, 조기진단법 나왔다
급성어지럼으로 발현하는 뇌졸중 조기진단법이 개발됐다. 신경과 유성욱, 조경희, 조방훈, 이선욱 교수로 구성된 고대안암병원 뇌졸중팀은 비디오두부충동검사의 원자료를 활용해 어지럼으로 발현한 뇌졸중을 기존의 검사법보다 더 정확히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암환자, 자전거 10분 탔더니…몸에 무슨 변화?
암환자가 자신의 체력에 맞게 페달이 조정된 실내 자전거를 10분 타면 면역세포 숫자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투르쿠대 연구팀은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유방암 환자 20명(37~73세), 림프종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