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빨래...집안일만 열심히 해도 암 위험 ‘뚝’(연구)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의 숨을 헐떡이게 할 정도의 짧은 신체 활동이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찰스퍼킨스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매일 약 4분30초 동안의 격렬한 활동이… 권순일 기자 2023-07-29
폭염에 '더위 먹었다?'... 날씨 아닌 '이것' 문제?! 여름에 갑자기 몸이 아프면 흔히 '더위 먹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더위로 체력이 소진해 여름 감기에 걸리거나 강한 햇볕에 노출돼 생기는 일사병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몸에 열이 쌓이는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을 얘기하기도 한다.… 최지현 기자 2023-07-29
기억 잃기 전부터...생각지 못한 치매 '첫 징후'는? (연구)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전자를 지닌 사람은 기억력과 사고력 문제가 발생하기 훨씬 전에 후각을 잃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시카고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한건필 기자 2023-07-28
한여름에 '독감 백신' 나올 정도...역대 최장기간 유행 이유는? 한여름에 때아닌 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작년 9월 16일 발령된 독감 유행주의보가 10개월 넘게 유지될 정도다. 표본 감시체계를 구축한 2000년 이후 최장 기록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독감은 38℃ 이상의… 장자원 기자 2023-07-28
여름이라 자주 마시는데…탄산수가 식욕을 당긴다고? 무더운 여름, 갈증을 축이는 탄산수를 물 대신 마시는 사람들도 늘었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와 물은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탄산을 생성한다. 탄산수를 마시면 입안에서 신경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화끈거리고 따끔따끔한 감각을 유발한다. 보통 탄산수의 pH는… 정은지 기자 2023-07-28
삶고 볶고 '만능 감자'...녹색 부위 잘라 먹어도 될까? 찌기도 하고 볶아도 먹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에 많이 사놓고 먹다 보면 감자에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싹이 난… 김근정 기자 2023-07-28
美 남성 미용 제품 사용 2배 늘었다... 뭐길래? 미국 남성이 하루에 사용하는 비누, 샴푸, 화장품, 보습제, 탈취제 등 개인관리 제품의 종류가 2004년 평균 6개에서 2023년 현재 11개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비영리 환경… 한건필 기자 2023-07-28
질염 환자 '진상' 취급 왁싱숍... "정말 왁싱숍 이용 못할까?" 최근 온라인에서 ‘질염환자 왁싱숍 이용 거부 경험담’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여성질환이 있다고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호도하고 왁싱 이용을 막은 왁싱숍의 대처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사연은 이렇다. 평소 질염이 있어 약 먹어도… 정은지 기자 2023-07-28
갱년기에 좋은 비타민 D, 내 몸속에는 얼마나? 비타민 D는 갱년기 여성과 친숙한 영양소다. 골감소-골다공증 예방에 필요한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바로 비타민 D다. 이밖에 면역력, 암 예방 등에도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비타민 D에 대해… 김용 기자 2023-07-28
몸은 말랐는데 '배 불뚝' 얼굴은 '달덩이'... 혹시 이 병? 자영업자인 50대 중반의 A씨는 마른 체형인데 배가 불룩 나와 ‘올챙이’ 별명을 갖게 됐다. 최근 건강진단에서 혈당, 고지혈증(중성지방 등), 지방간 등 여러 지표에서 정상치를 상당히 벗어나는 결과가 나왔다. 상담 의사는 주요… 이요세 기자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