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좋은 사람, 혈중 ‘이것’ 수치 높아(연구) 오메가-3 지방산, 그중에서도 도코사헥사엔산(DHA)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력 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겔프대 인간 건강 및 영양학과 교수이자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지방산연구소 수석 과학자인… 권순일 기자 2023-07-25
장 염증 위험 낮추려면 '이것' 조심해야... 염증이 장에 생겨 발생하는 염증성장질환(IBD)이 최근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시몬 매튜 조교수(소화기내과)는 “염증은 염증성장질환은 물론 알츠하이머병, 암 등 여러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김영섭기자 2023-07-25
무조건 적게 먹는다?... 다이어트 망치는 원인들 식사량도 줄여보고 운동도 미친듯이 해봤지만, 몸무게는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조금 줄어들었다가 다시 되돌아가는 다이어트 도전과 실패의 반복이다.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때로는 불가능한 목표라는 생각이 들 수도… 이지원 기자 2023-07-25
유산소 vs 근력 운동... "나이 들면 뭐가 중헌디?" 아무리 활동적이더라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한다. 실제로 근육량과 근력은 30~35세에 최고조에 달한다. 그 이후에는 계속해서 천천히 감소한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여성은 65세, 남성은 70세가 되면 이러한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박주현 기자 2023-07-24
치매 걸린 할머니...밤마다 서성거리는 이유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늦은 오후와 밤이 될수록 서성거리거나 다른 사람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행동이 더 심해진다. 불안함과 초조함도 더 많이 나타낸다. 이처럼 늦은 오후와 밤에 치매 환자들이 더 혼란스러워지는 현상을… 박주현 기자 2023-07-24
뇌졸중 '골든타임' 놓쳐도...살리는 치료법 나왔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뇌 손상과 회복에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스웨덴 예테보리대에서 주도한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뇌졸중 발생 직후 의학적 치료를 받지 않아도 효과가… 이보현 기자 2023-07-24
콜라겐 스스로 만드는 피부?... 역노화 초점은 피부 '속' 피부는 우리 신체 중 가장 큰 기관이다. 보통 사람 체중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는 피부는 노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시각적으로 노화의 신호를 가장 먼저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노화에 대한 연구가 가장… 최지현 기자 2023-07-24
금연하려 '전자담배' 사용?... 알고 보니 미국에서 젊은 성인 10명 중 1명이 전자담배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담배 대체제가 아닌 담배 입문용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 뉴스방송 CNN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통계를 바탕으로… 정은지 기자 2023-07-24
"폭우에 집과 함께 무너진 정신건강" 올해 집중호우로 국민들이 입은 피해가 막대하다. 폭우로 침수되거나 파손된 주택은 24일 오전 6시 기준 1776채이며, 2044명이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물리적 피해를 복구하는 것이 급하지만 피해자들이 풍수해로 인한 그날의… 장자원 기자 2023-07-24
코로나 걸린 후 '뇌가 멍~'... 뇌 10년 늙은 것과 비슷 장기 코로나19(롱 코비드)로 인한 뇌 안개 증상은 뇌가 10년 더 노화하는 것과 비슷한 인지력 감퇴를 가져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의 자매지인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에 발표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KCL)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한건필 기자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