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복통·설사 80대女…식후 30분~1시간에, 증상 심한 까닭은? 나이 든 여성이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식사 후 30분~1시간 사이에 배가 몹시 아프고 설사가 잦다면, 죽상경화증으로 작은 창자로 가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상태(장간막 허혈증)를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음식을 먹고… 김영섭기자 2026-07-08
잠든 폐암세포 흔드는 '빛 스위치'…암 재발 연구 새 단서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암세포 이미지. 최근 연구에서는 빛으로 단백질 분해를 조절해 폐암세포의 휴면 신호를 흔드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현재는 배양세포 실험 단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술이 잘 끝났다. 항암치료도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몇… 최승욱 기자 2026-07-08
“늙은 근육도 다시 젊어져”…운동하면 진짜 노화 되돌려, 어떻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약해지고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그동안 운동이 근육 노화를 막는 최고의 처방전으로 알려져온 가운데, 분자 수준에서 어떤 원리로 근육을 다시 젊게 만드는지 그… 정은지 기자 2026-07-08
백내장 수술 뒤 밤길 더 편해질까…빛 산란 줄인 삼중초점 렌즈 나와 백내장 수술로 뿌옇던 시야는 맑아졌지만, 밤이 되면 자동차 전조등이나 가로등 불빛이 퍼져 불편하다는 환자가 있다. 불빛 둘레에 둥근 고리가 생기거나 빛줄기가 별처럼 뻗어 보이면 야간 운전이 몹시 부담스러워진다. 이런 현상은… 최승욱 기자 2026-07-08
“손발톱 까맣게 죽었었다” 박미선, 항암 부작용 고백… 왜 이런 일이?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항암치료 부작용을 털어놨다. 박미선은 최근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남편 이봉원과 20년 만에 단둘이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은 바닷가에서… 이수민 기자 2026-07-08
“영어 말고 하나 더 배워야 하나”…4개 언어 쓰면 뇌 13년 젊다?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 가지 언어만 쓰는 사람보다 뇌의 노화 속도가 더 느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사용하는 언어가 많을수록 실제 나이에 비해 뇌가… 지해미 기자 2026-07-08
살 빼고 싶다고 위고비 맞아도 될까…식약처 “아무나 쓰는 약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남용을 경계하며 전문가 처방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8일 권고했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관련된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는 전문의약품이다. 제품에 따라… 최지연 기자 2026-07-08
축구 경기 중 뇌진탕 의심…의료진은 3분 내 판단할 수 있을까? 뇌진탕 관련 축구 규정이 바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장에서 3분 안에 뇌진탕 의심 선수를 평가할 수 있는 진단법을 제시했다. 축구는 90분 내내 상대방과 몸싸움을 하고, 딱딱한 공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스포츠다. 자연스레… 장자원 기자 2026-07-08
“37kg 소식좌” 산다라박, 새모이만큼 먹는데 피부 좋은 이유…뭘까?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40대가 된 지금도 37~3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랫동안 이어온 적은 식사량과 변함없는 외모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대성은… 도옥란 기자 2026-07-08
췌장 보호했더니 혈당, 체중 조절 가능…식단 뭐 길래? 췌장은 무슨 일을 할까?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소화 효소를 분비해 음식물을 소화한다. 둘째,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같은 혈당 조절 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한다. 췌장이 망가지면 당연히 혈당… 김용 기자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