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뭐더라"...단어 잊는 것 보다 '이것'이 치매 확실한 신호 나이가 들면서 일상생활에서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는 일이 늘어난다. 이럴 때 사람들은 치매의 전조를 의심하게 된다. 그런데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단어를 잊어버리는 것보다 말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치매의… 박주현 기자 2024-03-19
자고 일어나면 목이 뻣뻣...무슨 자세로 잤길래? 잘 자고 일어났는데 뻐근한 목, 스트레칭이나 요가로 목을 풀어보려고 하지만 계속되는 뻣뻣함, 대체 왜 그런 걸까. 건강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은 미국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의 의견 하에 뻣뻣한 목의 원인과 집에서 시도할 수 있는… 김근정 기자 2024-03-19
찌개도 달고 반찬도 달고...당 많이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한 탈북민(새터민)이 영상 프로그램에서 “남한 음식이 너무 달아서 처음엔 적응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설탕이 들어간 반찬, 찌개에 익숙해져 있지만 난생 처음 한국 음식을 맛보는 사람에게는 단맛이 강할 수 있다.… 김용 기자 2024-03-18
"지금 딱 좋아!" 연인 관계 건강하다는 신호는? 사람마다 관계에서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관계를 ‘건강하다’고 분류할 것인가 하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자율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상호의존감을 느끼는 관계라면 건강한 관계라고 부를 수… 지해미 기자 2024-03-18
“어떻게 알레르기가 변하지?”…생기고 사라지고 재발 계절성 알레르기가 찾아오는 봄이다. 어릴 때 알레르기 증상이 처음 나타났던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어린이 5명 중 1명은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나 천식을 앓는다. 많은 사람에겐 20~30대에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 특히… 김영섭기자 2024-03-18
日서 걸린지도 모른 감염병 확산...치사율 30%, 무슨 병? 엔저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 가는 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희귀하지만 위험한 박테리아 감염이 기록적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A군 연쇄구균성 질환인… 박주현 기자 2024-03-18
86세 김영옥, 아침마다 '이 차' 마셔...건강한 목소리의 비결? 배우 김영옥(86)이 생강차를 건강 비결로 꼽았다. 최근 한 방송에서 김영옥은 매일 아침마다 생강차를 마신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연기를 비롯 내레이션 경험까지 풍부하다.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 비결로 그는… 최지혜 기자 2024-03-18
“중년 여성 자궁경부암 너무 많아”... 도움되는 식습관은?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작년 12월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2021년에만 3173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40~60대 중년 환자가 65.8%를 차지했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 암이지만 매년 3200명에 육박하는 신규 환자가 쏟아질 정도로 환자 수가 여전히… 김용 기자 2024-03-18
"왜 고기를 먹어야 하냐고?"...안먹으면 뇌가 '이렇게' 된다 비건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딱 정해진 결론은 없다. 이 가운데 고기를 먹지 않고 육식을 포기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육류가 우울증과… 정은지 기자 2024-03-18
"탐폰도 못 넣어"...말 못할 '이 고통' 고백한女, 무슨 사연? 질경련으로 인해 탐폰조차 사용할 수 없던 여성이 용기를 내 자신의 질환을 공유했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27세가 되어서야 의사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골반 통증 증상에 대해 고백한 엘레나 필립치크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해미 기자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