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다녀온 뒤 열나고 ‘검은 딱지’⋯쯔쯔가무시증 의심해야 털 진드기 유충 해부현미경 모습 사진=질병청 가을철 논밭이나 풀숲에서 활동한 뒤 열이 나면서 몸에 검은 딱지 같은 흔적이 생겼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이 초가을부터 늘어나면서… 최승욱 기자 2026-08-26
폐경 후 호르몬 치료받은 여성⋯치매 진단 가능성 낮아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 병리가 적고 치매 진단 가능성도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그렇지… 지해미 기자 2026-08-26
50, 60대 부부에 가장 많은 암 살폈더니…아내는 유방암, 남편은? 올해 1월 발표된 한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신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8만 8613명이었다. 남자 15만 1126명, 여자 13만 7487명이다. 암 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에 비해 2.8배 늘었다.… 김용 기자 2026-08-26
워터밤 무대 찢은 서인영…15kg 감량한 ‘달걀 식단’ 뭐길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인영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다.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짧은 금발 머리에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하얀색 의상을 입고… 이해나 기자 2026-08-26
42세 대만 치과의사, 6개월 만에 11.5kg 빼고 식스팩… 비결 보니? 대만의 42세 치과의사가 6개월 만에 11kg 넘게 감량하고 선명한 식스팩을 만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지난 25일 대만 치과의사 스수화의 180일 다이어트 사례를 보도했다. 대만 현지 매체들도 하루… 이해나 기자 2026-08-26
몸 많이 움직이면 무조건 좋다?... 육체 노동은 치매 위험 20%↑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무조건 좋은걸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가 시간에 하는 신체활동은 치매 위험… 지해미 기자 2026-08-26
“마지막 수술만 남았는데”…머리 붙어 태어난 결합 쌍둥이, 분리 직후 숨져 머리가 붙어 태어난 두 살 결합쌍둥이 자매가 다섯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분리됐지만, 마지막 수술 직후 잇따라 숨지고 말았다. 브라질 매체 UOL에 따르면 남동부 히베이랑프레투의 클리니카스병원에 따르면 두 살 7개월인… 정은지 기자 2026-08-26
“비행기도 혼자 못 타” 차인표, 바른생활 사나이도 ‘이 병’ 못 피해…뭐길래? 배우 차인표가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럽게 겪었던 공황 증상과 이후 달라진 일상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출연한 차인표는 몇 년 전 이스탄불로 향하던 중 처음 공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내에서… 도옥란 기자 2026-08-26
지방간에 간 섬유화까지 심하다면⋯심방세동 위험 6.8배 높아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쌓인 상태이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생기는 마른 지방간도 있지만, 통상 복부비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여러 개 겹칠수록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지방간이 오래 지속되고 간에 염증이… 최지연 기자 2026-08-26
당뇨병에도 골든타임 있다⋯3개월 안에 치료 시작하면 사망위험 69% '뚝' 흔히 2형 당뇨병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초기 증상은 심각하지 않고,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당뇨병은 진단 직후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합병증과… 장자원 기자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