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는 것, 죽기보다 싫다”…‘다이어트 강박증’ 23세女의 굴곡진 삶 마른 체형의 여성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강박적 공포에 사로잡힌 23세 미국 여성이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조동으로 큰 위험에 처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3세 여성 환자가… 김영섭기자 2026-08-14
“연포탕 vs 오리백숙?”…복날 보양식, 의외로 혈당 좌우하는 ‘식재료’ 낙지는 지방이 적고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연포탕은 낙지에 여러 채소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다. 오리백숙은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등 영양소 보충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8월… 김은혜 기자 2026-08-14
건강검진 콜레스테롤 정상인데 안심?…검사표엔 없는 ‘Lp(a)’ 국가 일반건강검진에서 남성은 24세부터, 여성은 40세부터 4년 주기로 혈액검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항목에는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최지연 기자 2026-08-14
유부초밥 먹다 ‘틀니’ 삼킨 70대男...열흘간 불안에 떤 결과는? 유부초밥을 맛있게 먹던 76세 일본 남성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식사 도중 ‘부분 틀니’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버렸다. 당장 숨이 막히거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다. 열흘이 지나도 윗배의 묵직한… 김영섭기자 2026-08-14
운동해야 하는 건 아는데…아파서 못 걷겠다면 ‘원인’부터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건너기처럼… 윤성철 기자 2026-08-14
병든 조직만으론 부족…사망 기증자 ‘정상조직’도 바이오뱅크에 병든 조직에서 특정 유전자나 단백질이 유독 많이 나타났다고 가정해보자. 이것만으로는 질환과 관련해 생긴 특징인지, 사람마다 원래 다른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비교할 ‘정상조직’이 있어야 차이의 의미가 뚜렷해진다. 하지만 심장이나 뇌처럼 살아… 최승욱 기자 2026-08-14
“염증에 신경 썼더니 7 kg 감량”… 당뇨 없어도 매일 혈당에 신경 쓴 이유? 염증 억제를 위해 자연 식품 위주로 식사했더니 7 kg이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2세 여성이 올린 글을 보니 공장에서 만든 초가공식품을 거의 먹지 않고 예전에 할머니가 먹던 식생활을 실천했다는… 김용 기자 2026-08-14
‘실명 위험’ 유전성 망막질환…원인 유전자 5개 후보, AI 도움 받자 89% 적중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망막질환이라도 어떤 유전자에 이상이 생겼느냐에 따라 치료와 유전상담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유전성 망막질환과 관련된 유전자가 300개를 넘어 정확한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승욱 기자 2026-08-14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먹고 머리 ‘띵’…막을 수 있을까? 하루 최고기온이 30℃를 넘어가는 여름철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로 더위를 달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많은 양의 찬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갑자기 이마나 관자놀이 쪽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 송곳처럼 날카로운 물건으로 관자놀이나… 장자원 기자 2026-08-14
무설탕이라 안심했는데…아이 간식 속 ‘이것’, 설사 유발할 수 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나 캔디류, 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의 당알코올 함량을 10% 미만으로 제한하도록 식품 품질인증 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한다고 14일… 최지연 기자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