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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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관계 쪼그라들면, 뇌 회로도 쪼그라든다! 
또래 관계 쪼그라들면, 뇌 회로도 쪼그라든다! 
청소년기는 ‘제 2의 이유기’라 불린다. 세계의 중심이 부모와 가족에게서 친구, 학교와 다양한 네트워크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이런 자아의 확장은 심신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감수성도 높아진다. 이들 스트레스 때문이나 부모의…
K 과학자들, 우울증 새 패러다임 제시  
K 과학자들, 우울증 새 패러다임 제시  
“대한민국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이 만성 스트레스가 뇌의 당(糖) 사슬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을 일으키는 분자경로를 밝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러칼레트’는 이 내용을 3일 주요 기사로 올렸다. 유러칼레트는 ‘뇌의 작은 당들, 감정회로…
“30세 넘은 자녀가 친척 보기 싫대요”…명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30세 넘은 자녀가 친척 보기 싫대요”…명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명절 연휴에는 평소 왕래가 뜸했던 친척들을 볼 기회가 생긴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날이다. 언제봐도 정겨운 모습이다. 하지만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다. 30세가 넘어도 취업을 못한 자녀들, 최근 희망퇴직 바람에 휩쓸린 중년 남편들이 대표적이다. 친척들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