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 화정석 병원장. 사진=경상국립대병원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은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6일부터 2029년 7월 5일까지 3년. 화정석 신임 병원장은 1992년 경상대 의대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윤성철 기자 2026-07-06
근육은 괜찮은데 왜 걷기 힘들까…문제는 ‘이동 시스템’ 평생 걸어왔지만, 다시 따져보면 걷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몸의 여러 기능이 제대로 받쳐줘야 제대로 걸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윤성철 기자 2026-07-03
“절대 먼저 말하지 않아요. 대신 먼저 듣습니다”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재활은 빠를수록 좋다”거나 “수술이 끝났다고 회복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박인선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의 대답은 달랐다.… 윤성철 기자 2026-07-03
‘평범한 오늘’, 대수롭지 않던 그게 진짜 하늘의 선물일 줄이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이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암 치료 과정에서 경험한 치유와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제14회 암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 공모전에는 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돼 그중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윤성철 기자 2026-07-03
“단 한 명도 포기는 없다”…환자의 삶을 다시 세운 ‘오전 8시의 기적’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인근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병원장 박인선)은 하루를 한 시간 먼저 시작한다. 정상 근무는 오전 9시부터지만, 이날만큼은 오전 8시부터 병원이 움직인다. 회의실은 꽉 찬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부터 간호사, 물리치료사,… 윤성철 기자 2026-07-03
정육점 고기, 바로 먹을 수 있을까?…‘구석기 다이어트’가 이상한 이유 인류 역사에서 구석기시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약 2백만년 전 인간이란 의미의 '호모 종'이 나타나고, 약 1만년 전 농경을 시작한 신석기시대까지의 시간에 걸쳐 있는 게 구석기시대다.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해서… 윤성철 기자 2026-07-02
경남 양산권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에 174억 투자 산업통상부 ‘2026년 제2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 사업’ 공모에 경남의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2030년까지 국비 117억 원, 지방비 57억 원 등 174억 원이 여기에 투입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윤성철 기자 2026-07-02
경상국립대병원,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안성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4차(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고위험 신생아 증가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 질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평가 절차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윤성철 기자 2026-07-02
삼성창원병원 산부인과 김창운, 3년만에 로봇수술 500례 추가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병원장 오주현) 산부인과 김창운 교수가 부인과 로봇수술 누적 1,000례를 달성했다. 자궁근종, 난소종양, 자궁선근증 등 부인병 전반에 걸쳐 두루 시행했지만, 자궁근종 수술 비중이 가장 크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생기는… 윤성철 기자 2026-07-02
신호등 파란불이 짧아진 게 아니다…내 걸음이 먼저 느려졌다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국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윤성철 기자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