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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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옮기는 의료폐기물, 어떻게 관리하길래…
병원에서 나오는 ‘의료폐기물’은 잘못 관리하면 사람에게 병균을 옮길 수 있다. 법으로 정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19처럼 격리한 환자에게서 나오는 ‘격리의료폐기물’은 “병원에 7일까지만 보관”(폐기물관리법 13조 1항)할 수 있다.…
'K-방역 핵심' 진단검사의학, 어떻게 도약하나?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들은 최근 3년 간 정말 진땀을 뺐다. 광풍처럼 몰아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루 3교대로  신속검사에 PCR증폭검사, 항원검사 등을 해야했다. 화장실 갈 틈도 없었다. 그렇게 확진자와 비(非)확진자를 가려냈다. 바이러스 대침공에 맞서…
고신대병원, ICT 이용해 몽골 환자 돌본다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사전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지방 의료기관 중에선 유일하다. 이 병원은 11월까지 ICT 기반의 비대면 의료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몽골에 알리게 된다.…
"진단검사의학은 우리 보건의료의 중심"
대한진단검사의학회(회장 한진영, 이사장 전사일)가 27~28 이틀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춘계심포지엄을 연다. '진단검사의학: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점(Epicenter)'란 주제로 12개 심포지엄과 9개 워크샵, 그리고 12개 에듀케이션워크샵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국제혈액표준화협의회(ICSH) 웬디 어버(Wendy Erber)…
치과 찾는 1위는…충치? 잇몸병?
치과는 늘 두렵다. 치아를 가는 드르륵 소리에다 송곳으로 이와 잇몸 사이를 찌르면 몸에서 소름이 돋는다. 그런데도 치과를 갈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무슨 병으로 치과를 자주 찾게될까. 흔히 ‘충치’(치아우식) 때문이라고…
해운대백병원, 응급실에 '레볼루션 에이펙스' 장착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응급의료센터에 최신 CT(전산화 단층촬영)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를 장착했다. 백중앙의료원 김동수 부의료원장,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 박하영 응급의료실장, 윤정희 영상의학과 책임교수 등은 12일 "응급의료센터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특히 응급환자의 CT…
'산업도시' 울산의 환경보건, 빅데이터로 지킨다
대형 공장이 많아 대기 등 환경 보건에 취약한 울산의 건강 안전망을 빅데이터로 지키려는 동맹이 만들어졌다. 울산대병원과 울산시, 울산연구원 등은 빅데이터를 서로 연동해 '환경보건 빅데이터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울산대병원…
골밀도 검사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골밀도 검사에 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골밀도 검사(DXA)는 말 그대로 골의 밀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과거 초음파로 발뒤꿈치 뼈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다. 골밀도 검사는…
"병원 진료 즉시 실손보험금 받는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그 즉시 자동으로 실손보험이 청구되는 서비스가 나온다. 진료 받는 즉시 실손보험금이 내 계좌에 바로 꽂히는 것이다. 그 과정은 모두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유출되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