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56세’ 윤현숙 “한 달만에 뱃살 쏙 빠졌다”… ‘이 운동’ 덕분?

[셀럽헬스] 윤현숙 뱃살 뺀 근황

윤현숙이 50대에도 운동과 식단을 통해 몸매를 몰라보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윤현숙 SNS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SNS에 운동 영상을 올리며 “비도 오고 날도 덥고 그렇다고 가만 있을 순 없지. 에어컨 틀고 TV 보면서 스텝퍼 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브라톱과 짧은 운동복 차림으로 스텝퍼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을 이어가던 윤현숙은 스텝퍼를 할 때 운동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복부에 힘 주고 발바닥 전체로 눌러라. 상체를 약간 숙이면 강도가 세지고 엉덩이에 자극이 온다"며 "틈틈이 2분씩, 익숙해지면 1분씩 늘려줘라. 전 오늘 10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째 하고 있다. 효과 최고"라며 "특히 저는 힙업. 위쪽 힙에 근육이 잡힌다"라고 전했다.

윤현숙은 자신의 몸매 변화를 비교한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6월 29일과 7월 9일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달라진 허리선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달 사이 복부 군살이 정리되고 허리선이 잘록해진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좋은 습관은 변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스텝퍼 등 운동과 식단을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운동과 자기관리를 꾸준히 이어오며 건강 회복에 힘써왔고, SNS를 통해 운동 루틴과 일상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장마철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10분만 해도 효과

스텝퍼는 비가 오거나 날이 더워도 실내에서 언제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다. 사진=윤현숙 SNS

스텝퍼는 요즘과 같이 덥고 비가와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언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또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 오르기 동작을 반복하는 스텝퍼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제대로 자세를 잡으면 단 10분만 해도 숨이 찰 정도의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개인의 체중이나 발판을 밟는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30분만 해도 약 200kcal가 소모된다.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유산소 운동이지만 하체 근력 강화 효과도 있다.

또한 러닝에 비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어 체중 부담이 있거나 무릎이 약한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구 자체도 크지 않아 다른 운동기구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다만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윤현숙이 강조한 것처럼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스텝퍼를 할 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상체를 과도하게 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판은 앞부분만이 아니라 발 전체로 눌러야 한다. 발 앞꿈치 위주로 발판을 밟는 습관이 반복되면 운동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발바닥이나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또 스텝퍼는 하체 중심 운동인 만큼 상체 운동을 함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스텝퍼를 15분간 한 뒤 플랭크나 푸시업을 3세트 하면 하체 근육과 코어, 유산소 운동을 함께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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