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촬영 날 아침, 짧게라도 ‘이 운동’”… 문가영, 항상 갸름한 얼굴 비결?

[셀럽헬스] 문가영의 건강한 아침 루틴

배우 문가영이 촬영 날 아침엔 10~20분 짧게라도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유튜브

배우 문가영이 촬영 날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마리끌레르 코리아(Marie Claire Korea) 유튜브 채널에 문가영의 Q&A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촬영 날 꼭 지키는 모닝 루틴에 대한 질문에 문가영은 "픽업 한 시간 반 전에는 무조건 일어나야 된다. 잠을 못 자더라도 급하게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마인드셋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이 남으면 러닝머신을 10~20분이라도 뛰려고 한다"고 했다.

올해 가기 전 스스로에게 주고 싶은 미션에 대해서는 "건강 지키기다. 그래서 요즘 가공식품을 줄이고 웬만하면 집에서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문가영의 건강 루틴인 아침 유산소와 가공식품 줄이기가 실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알아본다.

10~20분 러닝머신, 얼굴 부기 줄이고 몸 가볍게 해

문가영처럼 촬영을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는 날 아침 10~20분 정도 가볍게 러닝머신을 뛰면 얼굴이 더 또렷해 보일 수 있다. 아침에는 밤새 누워 있는 동안 얼굴 쪽으로 수분이 몰려 눈두덩이와 볼이 쉽게 붓는다. 이때 가볍게 뛰면 몸의 큰 근육들이 움직이면서 혈액과 노폐물이 흐르는 길인 '림프액'의 순환이 좋아진다. 이 흐름이 좋아지면 얼굴 부기가 빠지면서 눈매와 턱선이 한층 더 살아난다. 오전 운동이 대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평소 변비나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있는 사람은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뛰면 체지방을 태우는 데 유리하다. 공복엔 몸속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쓰기 때문이다. 다만 공복 운동은 어지러울 수 있어 문가영처럼 10~20분 정도 짧고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 줄이면 날씬한 체형과 깨끗한 피부에 도움

가공식품을 줄이고 집밥을 먹는 습관은 날씬한 체형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자나 라면, 인스턴트식품 같은 초가공식품은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소금과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살이 찌기 쉽다. 실제 똑같은 영양소 비율로 맞춰 먹더라도 초가공식품 식단을 먹은 사람들이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보다 하루에 음식을 약 500kcal나 더 많이 먹었고, 단 2주 만에 체중이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피부를 위해서도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이 수분을 붙잡아 얼굴이 쉽게 붓는다. 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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