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풍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샐러드 대신 두릅, 이때 아니면 못 먹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질된 두릅과 초고추장이 담겨 있다.
앞서 풍자는 다이어트 성공 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 촬영 과정을 공개하며 “28㎏ 뺐는데, 프로필 찍을 때는 감량한 앞자리가 3이 되고 싶더라. 프로필 촬영 잡히고 더 세게 다이어트했다. 그래서 30㎏ 넘게 뺐다”며 총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열량 낮고 포만감 큰 두릅…초고추장은 조금만 찍어 먹어야
풍자가 식단으로 샐러드 대신 선택한 두릅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 덕분에 식욕 조절과 과식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칼륨과 각종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불필요한 나트륨 배출을 돕고 부종 완화에 기여한다.
다만 초고추장을 많이 찍어 먹으면 당분과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으므로 살짝만 찍어 먹거나 초고추장 자체를 연하게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소량 곁들이는 것도 포만감에 도움이 된다.
샐러드 대체하기에는 영양 부족해…고기와 잡곡밥 곁들이면 좋아
한편, 풍자는 두릅을 샐러드 대신 선택했다고 했지만 샐러드를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샐러드에는 채소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달걀, 두부, 치즈, 견과류 등이 같이 들어가 영양소와 포만감을 보완하는 형태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두릅만 먹으면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가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두릅에 고기를 곁들이거나 두부, 잡곡밥, 고구마 등과 함께 먹는 등 부족한 영양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