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AKMU) 이수현이 복싱 대회를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수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한 손에 복싱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체중이 크게 불어났었다고 밝힌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확연하게 날씬해진 몸매를 유지 중이다.
전신 근육 단련과 열량 소모에 효과적인 복싱
이수현이 도전한 운동인 복싱은 스텝과 잽, 훅 등의 빠른 움직임을 통해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팔과 어깨, 복부, 허벅지 등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근력 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복싱은 인터벌 트레이닝과 유사할 정도로 강도가 높아 심폐 기능이 강화되고, 복부에 힘을 준 채 회전하는 동작이 많아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복싱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손목 부상 방지 위해 글러브 꼭 착용해야
다만 복싱은 파워풀하고 강렬한 운동인 만큼 등, 무릎, 엉덩이, 어깨 등에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운동신경과 체력에 맞춰 운동을 진행해야 하며 이미 무릎이나 어깨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아직 펀칭 실력이 미숙해 샌드백을 가격할 때 어깨나 손목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운동 시작 전 손목을 충분히 풀어줘야 하며 글러브를 꼭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과 자세를 익혀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