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에 ‘이 음식’ 좋아”…과식 막고 혈당 조절 효과도?

[셀럽헬스] 박수지 다이어트 아침 식단

박수지가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다.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아침 식단으로 그릭요거트를 추천했다. 그는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

최근 박수지는 자신의 SNS에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크고 혈당 조절에 유리한 그릭요거트

박수지가 아침 식사로 추천한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 속도가 느려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고 식욕 조절을 돕는다.

따라서 아침에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유지돼 과식을 방지하고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다. 또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장 건강과 소화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무가당 제품 선택해야…과일·견과류·삶은 달걀·오트밀 등 곁들이면 더욱 좋아

다만 시판 제품 중에는 설탕이나 과일 시럽이 많이 첨가된 제품도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 중이라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꿀이나 그래놀라, 시럽 등도 최소한만 첨가하는 것이 좋다.

한편, 그릭요거트에 생과일이나 견과류를 소량 곁들이면 포만감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오트밀이나 통밀빵, 고구마, 현미밥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역시 그릭요거트와 좋은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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