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최준희, 눈에 무슨 일이? “앞 못 보고 눈물만…진짜 무섭다”

[셀럽헬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알레르기 결막염

최준희가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렸다고 말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알레르기 결막염을 앓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알레르기 결막염 진짜 무서워”라며 “어제 하루 종일 앞도 못보고 눈물만 질질 흘림. 다들 눈 관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에 거즈를 붙여놓은 것으로 보이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꽃가루·집먼지진드기·화장품 등 알레르기 결막염 유발할 수 있어

최준희가 걸린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결막이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과민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결막은 눈의 흰자와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얇은 점막 조직이다. 외부에 직접 노출돼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비교적 쉽게 발생하는 부위다.

알레르기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미세먼지, 황사 등이다. 이 외에도 콘택트렌즈의 침착물, 화장품 성분, 안약 성분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다.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아지며,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주로 양쪽 눈에 동시에 나타나며 눈꺼풀이 붓거나 이물감,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을 동반할 수 있다. 심한 경우 빛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고, 눈을 계속 비비면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평소 눈 비비지 말고 외출 후 얼굴과 손 깨끗하게 씻어야

치료에는 항히스타민 점안액이 가장 흔히 사용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단기간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공눈물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씻어내고 결막 자극을 완화하는 보조 치료로 도움이 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고, 외출 후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도록 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증상이 있는 동안 렌즈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에서는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환기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를 줄이도록 한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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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l*** 2026-01-04 16:38:43

    몸관리 잘하기 바래요~ 늘 응원합니다. 씩씩하게 잘 사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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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2025-12-31 10:49:16

    너무 말랐네, 잘먹고 몸관리 잘합시다. 엄마가 하늘에서 보고있는데, 알러지 말고 몸안에 큰병이 있는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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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2025-12-31 10:47:15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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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 2025-12-22 11:17:45

    준희님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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