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44kg 송가인 “스몰 사이즈 잘 맞아”…다이어트 비결 보니?

[셀럽헬스] 가수 송가인 몸매 관리 비결

송가인이 쇼핑을 하고 있다. =송가인 유튜브 채널/SNS

가수 송가인(38)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송가인이 서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가인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해 “약 20년 동안 쇼핑했던 곳”이라며 “먼저 한 바퀴 아이쇼핑하고, 가장 저렴한 곳에 가서 산다. 보통 10만원이면 양손 무겁게 가져갈 정도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상 쇼핑 중 입어보는 대신 “이거 스몰 맞냐”는 확인 후 망설임 없이 계산했다. 제작진이 “안 입어봐도 되냐”고 묻자 송가인은 “스몰이면 맞는다. 크면 줄이고, 작으면 늘리면 된다”고 쿨하게 답했다.

에너지 소모량 많고 전신 운동 효과 얻을 수 있는 EMS 트레이닝

송가인이 EMS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사진=송가인 유튜브 채널

송가인(38)은 앞서 한 방송에서 몸무게 44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고 있는데, 최근 올린 영상에서는 “컴백 후 관리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며 “전기 근육 자극 운동인 EMS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가인이 선택한 운동인 EMS 트레이닝은 전극이 부착된 특수 수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다. 전기 자극을 통해 근육을 강제로 수축·이완시키므로 짧은 시간 내 전신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근육이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일반 웨이트 트레이닝에 비해 같은 시간 대비 에너지 소모량이 더 높다. 다만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근육의 부피를 크게 키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근육량 증대를 원한다면 웨이트 트레이닝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장질환자와 임신부는 위험해…장시간 하면 부작용 겪을 수도

한편, EMS 트레이닝은 안전성이 검증된 운동이지만 심장질환자 및 임신부는 전기 자극이 심장 리듬이나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 빈혈, 신경계 질환, 피부질환 환자는 전극 패드 부착 부위에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과도하게 할 경우 근육 파열, 심한 근육통, 드물지만 횡문근융해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 1~2회, 20분 내외로 진행하는 적이 안전하다. 이때 반드시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으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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