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9일 (일)

창원힘찬병원, 골관절염 PRP 주사치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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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 골관절염 PRP 주사치료 도입
[사진=창원힘찬병원]

경남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해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 Rich Plasma) 주사치료’를 도입했다. 본인의 혈액에서 채취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을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이다.

이에 1년 이상 약물 치료나 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 주사 등 기존의 보존치료법에 그다지 효과가 없던 무릎 골관절염 환자(KL 2~3등급)의 통증 완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이거나, 기존 연골주사 효과가 미미했던 중기 관절염 환자에게 제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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