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스트레스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 좋은 스트레스란 최적의 자극 수준을 포함한 긍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미국 심리학회(APA)가 설명했다. 다시 말해, 즐겁지만 요구가 많은 일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라고 풀이해 볼 수 있다. 좋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이나 사건의 예로는 △은퇴 △새로운 가족 맞이하기 △이직 및 승진 △운동 경기 참여 등이다.
좋은 스트레스는 흥미로운 일을 기대하는 데서 오는 것이지만 이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유일한 종류의 스트레스는 아니다. APA에 따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스트레스인 '디스트레스'도 우리의 마음과 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두뇌 능력 향상=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신경영양인자라는 뇌 화학 물질의 생성을 자극하고 뇌의 뉴런 간 연결을 강화한다. 이는 운동(신체적 스트레스 요인)이 생산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주요 메커니즘일 수 있다. 앞서 2017년 EXCLI 저널에 게재된 리뷰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특정 상황에서(필기 시험을 봐야 할 때) 단기간에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기적 면역력 증가= 신체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부상이나 감염의 가능성에 대할 수 있다. 이 방법 중 하나는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화학 물질인 인터루킨을 추가로 생성하여 적어도 일시적인 방어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덧붙여 단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은 사람이 부상당하거나 감염된 경우 면역 기반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셸턴 박사는 설명했다.
더 강한 회복력= 스트레스 상황을 다루는 법을 배우면 미래의 스트레스 상황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는 미국 해군의 네이비 씰 훈련 배경과도 동일하다. 덜 극단적인 경험을 통해 미리 대비해서 실제 상황에서 충분히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셸턴 박사는 스트레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신체적, 심리적 통제감을 발달시킬 기회를 얻어 실제 전투 상황에서 단순히 멈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 스트레스는 직장에서 과제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동기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감일을 떠올려 볼 수 있다. 당장 눈 앞에 마감일이 있고, 그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와 빗대어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로 보는 것보다 도전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셸턴 박사는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