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딸기
여름이 제공하는 최고의 과일이 딸기다. 산딸기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염증과 열을 가라앉히고, 신장결석과 입 냄새, 통풍 등을 치료하는 데 쓰였다.
딸기의 밝고 선명한 색깔은 안토시아니딘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항산화제는 염증과 암, 심장병을 예방한다. 또한 딸기에는 비타민C와 K, 섬유질, 엽산, 망간,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2. 아스파라거스
창 모양의 이 채소는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철분과 칼슘, 인,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칼륨 등도 함유돼 있다. 아스파라거스에 들어있는 비타민B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증가하면 혈전 같은 심각한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식물 영양소인 사포닌이 들어있어 항암 및 항염증 효과가 있고, 결핵과 관절염, 혈중 콜레스테롤과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마늘
더운 계절에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 채소다. 연구에 따르면, 마늘에는 4가지 유황 화합물이 들어있어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가 풍부해 여드름을 방지하고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암 위험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백선이나 무좀 같은 균상 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