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47세 임신’ 한다감, ‘이 운동’ 매일 한다더니…타이트 의상 완벽 소화

[셀럽헬스] 배우 한다감 몸매 관리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다감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47)이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다.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 아직도 제가 예비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예비맘들,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마라. 순환은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다감은 방송에 출연해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운동을 안 하는 날이 거의 없다”며 “일주일에 7일은 무조건 걷는다. 걸을 때 6km 정도 걷고 일주일에 두 번은 PT를 받는다.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꼭 한다”고 말했다.

체지방 감소와 혈당 조절에 좋은 걷기 운동

한다감(47)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한다감이 꾸준히 하는 운동 중 6km 걷기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지방 감량과 혈당 관리,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특히 식후에 걸으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정확한 운동 방법과 자세 익힐 수 있는 PT

1:1 맞춤 운동을 말하는 PT는 전문가에게 정확한 운동 방법과 자세를 지도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감량은 물론 근육 단련과 자세 교정 등의 효과를 안전하게 얻을 수 있다.

에너지 소비 많고 정신 건강에 좋은 등산

마지막으로 등산은 평지 걷기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도 있다. 다만 가파른 내리막길은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등산 스틱을 활용하고 보폭을 너무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임신 중이라면 운동 강도 조절 필요

다만 이렇게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 등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따라서 피로가 심하거나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하루 정도는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한다감처럼 임신 중이라면 걷는 거리를 절반 정도로 줄이고 등산 난이도도 낮추는 것이 좋다. PT는 반드시 임산부 운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전문가와 함께 해야 한다. 만약 운동 중 출혈, 양수 누출, 조기진통, 복통,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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