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의 훤칠한 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남성 A씨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소위 ‘히로뽕(메스암페타민 상표 필로폰의 은어)’ 중독자였다. 불법적인 일로 쉽게 돈을 벌던 그가 다다른 쾌락의 종착지는 마약이었다. 3년이 넘는 치료는 약을 끊는 과정만이 아니었다. 삶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그는 약은 물론, 불법적인 생활과도 완전히 인연을 끊었다. 지금은 경기도의 한 …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지옥행 급행열차’라고 하잖아요. 정확한 비유입니다. 마약 중독에 중간은 없어요. 멈추거나, 끝내 낭떠러지 …
무릎 밑부터 발뒤꿈치까지 41㎝, 발 크기 210㎜의 사람 다리. 살인 등 강력범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인천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
집집마다 먹다 남은 약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감기약, 해열제, 항생제, 비염 치료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도 있…
코로나19 백신으로 널리 알려진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이 계절 독감백신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년 유행 바이러스가 바…
이성의 옷을 입는 행위인 크로스드레싱(cross-dressing)은 그 자체만으로 정신질환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반복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