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8kg 감량’ 박지윤 “폭식해도 살 안 쪄”…‘이 음식’으로 관리한 덕분?

[셀럽헬스] 방송인 박지윤 몸매 관리 비결

박지윤이 폭식 후 관리를 위해 달걀프라이를 먹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47)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저 살 왜 안 찌냐고요? 이번 주 스트레스성 폭식에 어제 안 먹던 맥주랑 건어물까지 씹다 잤더니 살쪄서 반성의 클린식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달걀 두 알로 만든 프라이가 접시에 담겨있다. 다른 음식 없이 달걀 프라이만 먹으며 폭식을 만회하는 그의 모습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짐작하게 했다.

단백질 풍부하고 포만감 커 다이어트 좋은 달걀

박지윤이 폭식 후 관리를 위해 선택한 음식인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그러나 달걀프라이만 먹으면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또 폭식 후 지나치게 적게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은 줄어들 수 있지만, 허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폭식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폭식 후에는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평소보다 조금 가볍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폭식 후 극단적으로 식사량 줄이지 말고 영양 균형 고려해 식단 구성해야

단백질은 달걀, 닭가슴살, 두부, 생선 등으로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를 넉넉하게 곁들이며, 탄수화물은 현미밥, 고구마, 감자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적당량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삶은 달걀 2개와 샐러드, 소량의 고구마나 현미밥을 함께 먹는 식이다.

한편, 폭식 후에는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폭식을 유발하는 음식은 대체로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 과일을 적당히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부기가 심하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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