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러니 깡말랐지” 42kg 이유비, 식욕 잡는 비법 따로 있었다, 뭐길래?

[셀럽헬스] 배우 이유비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비결

이유비가 자신만의 식욕 다스리는 방법, 즉 뭔가 더 먹고 싶어질 때는 10분만 기다리는 습관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배우 이유비가 자신만의 체중 관리 습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이유비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유혹을 어떻게 이기느냐는 질문에 “그건 이겨낼 수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너무 배고프면 먹어야 한다”면서도 “계속 더 먹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그때 멈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밥 한 공기만 먹겠다고 생각했다가 더 먹고 싶어지면, ‘지금 말고 10분 뒤에 생각하자’고 스스로를 달래면 안 먹고 싶어진다”고 조언했다. 극단적인 절식보다 식욕을 스스로 조절하는 현실적인 체중 관리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10분만 기다리기’…식욕 조절에 도움되는 이유

식사를 마친 뒤에도 자꾸 무언가를 더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욕구가 항상 실제 배고픔 때문인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식사 후 추가 음식이 당길 때 바로 먹기보다 잠시 시간을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음식이 위에 들어가도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식사 속도가 빠른 사람일수록 과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유비가 언급한 ‘10분 뒤에 다시 생각하기’ 역시 충동적인 추가 섭취를 줄이는 행동 전략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무조건 굶기보다 ‘멈추는 타이밍’이 중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은 많지만, 지나친 절식은 오히려 폭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배가 고프면 적절히 먹되, 충분히 먹은 뒤에도 계속 손이 가는 순간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식사 후에도 음식 생각이 계속 난다면 물을 마시거나 잠시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행동으로 관심을 돌리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칼로리 제한보다 식사 습관과 행동 패턴을 관리하는 방식이 건강한 체중 조절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 관리 비결도 특별한 시술보다 기본 습관

이유비는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리 피곤해도 세안을 하지 않은 채 잠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묶고 자는 습관도 소개했다. 피부에는 하루 동안 피지와 먼지, 외부 오염물질이 쌓이기 때문에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모공 막힘이나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 역시 고가의 화장품이나 시술보다 꼼꼼한 세안과 청결한 생활환경이 건강한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이유비가 공개한 관리 비결은 특별한 방법보다 꾸준한 생활 습관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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