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수현의 다이어트 성공 뒤에는 오빠 이찬혁이 있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출연 예고편이 잇따라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이찬혁이 슬럼프에 빠진 동생 이수현을 위해 정신 개조 캠프를 준비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수현은 “(오빠가) 해병대 출신이다 보니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수현은 “아침 일찍 기상해서 스포츠하고 자기 계발한 다음에 PT하고 10시가 되면 자야 된다”며 “어쩌면 가출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여 해병대 캠프 못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이찬혁은 동생과 함께 지내며 트레이너를 자처했고, 덕분에 이수현은 살을 빼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되찾았다. 누리꾼들은 “저런 오빠 너무 부럽네요”, “살빠지니 더 예쁘고 건강해 보여요”, “남매간 우애가 남다르네요”, “맞아요 살은 혼자 빼기 어려워요”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슬럼프로 살이 쪘던 이수현은 지난해 러닝과 식단 조절로 10kg 이상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이수현은 “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며 “마라탕과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운다”고 해명했다. 이후 공개된 남매의 합숙 영상은 위고비 의혹을 단번에 잠재웠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후 독립한 악뮤는 정규 4집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수현의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살펴본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오빠가 만든 다이어트 루틴으로 감량 성공
이찬혁은 해병대식 루틴으로 동생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수현이 밝힌 루틴을 보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러닝 PT 등 운동, 자기계발, 식단 조절 4가지로 구성됐으며, 이는 과학적 연구에서 각각 체중 관리에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효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 지방 연소와 대사 기능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자정 이후 늦은 취침은 같은 칼로리 섭취에도 체중 증가를 촉진하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은 단백질 위주 균형 식사를 더 잘 선택해 건강한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됐다. 일찍 기상한 그룹은 일일 보행량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늘었고, 늦은 취침은 지방과 나트륨 섭취 증가로 이어졌다. 밤 10~11시 취침, 오전 6~7시 기상이 이상적이다. 이때 심혈관 건강이 최적화되고 대사 기능이 활성화된다. 하루 7~8시간 수면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러닝·PT 운동 효과
러닝은 3~4주간 꾸준히 주 3~4회 20~30분 하면 체지방 연소와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눈에 띄는 체중 감량을 유발한다. 심폐지구력 향상으로 칼로리 소모가 지속되며, 식단 병행 시 폭식 억제와 요요 방지 효과가 크다. 운동 후에도 지방 연소가 이어지는 애프터번 효과로 효율적이다. PT는 개인 맞춤 자세 교정으로 초보자도 체지방률 감소와 근육량 증가를 동시에 달성한다. 실시간 피드백으로 효율적 운동이 가능해 1개월 내 체중 변화가 빠르며, 장기적으로 대사율을 높인다. 근력 강화로 요요를 막고, 식단 지도까지 더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인다.

자기계발 루틴 효과
자기계발은 다이어트 루틴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습관 형성을 돕는 핵심 요소다. 마음 안정과 목표 설정으로 감정 조절이 강화돼 과식 충동을 줄이고 운동 지속률을 높인다. 구체적 실행안으로 아침 10분 명상 또는 스트레칭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 목표를 세운다. 명상은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통제를 도와 다이어트 지속에 효과적이다. 점심 후 5분 일기 쓰기로 감사한 점 3가지를 적으며 긍정 마인드를 키우고, 저녁 10분 독서·오디오북 등 자기 성장 콘텐츠로 동기부여를 받으면 좋다.
식단 조절 효과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 성공의 70%를 좌우하며, 칼로리와 영양 균형이 핵심이다. 칼로리 제한으로 운동보다 3~4배 큰 체중 감량을 가져오며, 나트륨·혈당 관리로 부종과 폭식을 막아 피부 개선과 체력 향상까지 동반된다. 식단 포인트는 칼로리 적자 유지, 채소·통곡물 중심,규칙적 3끼이다. 하루 300~500kcal 를 줄이되, 단백질(닭가슴살·두부·계란) 위주로 포만감을 높인다. 현미·고구마로 혈당을 안정화하고, 기름진 음식 대신 구이·찜 요리를 선택한다. 규칙적으로 세끼 식사를 하되, 저녁을 가볍게 먹는다. 하루 물 2L 마시기로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