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11kg 감량’ 신봉선, 발목 아파도 ‘이 운동’…슬림 몸매 유지 비결?

[셀럽헬스] 개그우먼 신봉선 몸매 관리 비결

신봉선이 아침에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신봉선이 여전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새벽 수영은 뛰어서 가겠노라며 러닝화를 신었지만 두 발자국 뛰다가 어제 구두 신은 이슈로 발목이 아파 걸어갔다”며 “정말 가기 싫은 아침이지만 여기 가길 잘했다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감량 후에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홀쭉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아침에 유산소 운동 하면 체지방 연소에 더욱 효과적

신봉선처럼 아침에 러닝과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체중 감량 및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 시간대에는 인슐린 수치가 낮고, 상대적으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먼저 신봉선이 도전한 러닝은 칼로리 소모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수영은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면서도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회복 및 보완 운동으로 적합하다.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 러닝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극대화하고 수영을 통해 근육 균형과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다만 두 운동을 연속으로 수행하면 피로가 크게 쌓일 수 있으므로 강도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발목 통증 있을 때 러닝 피해야…공복 운동 하면 어지러울 수도

특히 신봉선처럼 발목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러닝을 지속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목 관절은 체중을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염좌, 인대 손상, 만성 통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수영은 체중 부하가 적어 비교적 안전하지만, 발차기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역시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한편, 아침에 운동을 할 때 만약 공복이라면 저혈당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운동 강도가 높다면 운동 전 소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적절한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회복 속도를 높이고 근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아침 기상 직후에는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운동 전후로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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