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10kg 감량’ 홍현희, 육퇴 후에도 ‘이 운동’…49kg 유지 비결?

[셀럽헬스] 방송인 홍현희 러닝머신 운동

홍현희가 러닝머신을 타며 체중을 관리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60kg에서 49kg으로 약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방송인 홍현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육퇴(육아퇴근) 후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를 마친 뒤 헬스장을 찾은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러닝머신을 뛰며 “하...실내에서 뛰어야 되다니”라는 글을 덧붙였다.

실내에서도 러닝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러닝머신

홍현희가 선택한 운동기구인 러닝머신은 날씨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도 안정적으로 러닝을 지속하도록 돕는다. 외부 조건과 무관하게 뛸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정한 속도에도 맞춰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절 부담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러닝머신 벨트는 지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있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를 달릴 때보다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다. 이로 인해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러닝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실외 러닝보다 안전할 수 있다.

특히 속도와 경사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심박수 관리가 용이하다. 가령 러닝머신에 경사를 약간 높이면 엉덩이와 햄스트링 사용이 늘면서 운동 효율이 높아진다.

올바른 자세 유지하고 경사는 소폭으로 활용해야

다만 러닝머신의 벨트는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폭이 과도하게 길어지거나, 몸이 뒤로 쏠린 자세로 달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이는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허리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사를 무작정 높이는 것도 좋지 않다. 과도한 경사는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가해 발목과 무릎 부상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소폭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한편, 올바른 러닝머신 자세는 시선을 정면에 두고 상체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팔을 흔드는 것이다. 러닝을 종료할 때는 갑자기 멈추지 말고 속도를 서서히 낮춰 3~5분 정도 정리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과 근육 뭉침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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