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한가인 “딸, ‘이 운동’으로 4kg 감량”…간식까지 철저히 관리?

[셀럽헬스] 배우 한가인 딸 러닝 다이어트

배우 한가인은 최근 가수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청소 방법을 배웠다.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한가인이 올린 청소 주제 영상에서 달리기로 몸무게를 줄인 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가수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청소 꿀팁에 대해 배웠다. 방을 돌아다니며 한가인의 집을 꼼꼼히 청소해준 브라이언. 이에 한가인은 “검사 받는 동안 우리 딸 방에 치울 물건이 있는지 빨리 보고 오겠다”고 황급히 딸 방으로 갔다.

한가인은 “제이 방은 제가 진짜 치우기 힘든 게 아무것도 못 건드리게 한다”며 “예를 들어 제가 정리해주고 싶어서 물건을 살짝 돌려놓으면 난리 난다. 자기만의 그런 게 있어서 절대 건들면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한가인은 “치워야 될 게 있다. 여기가 연제이 간식창고인데 제이가 요즘에 러닝해서 3~4kg 빠졌다”며 “여기에 먹고 싶은 걸 넣어놔서 칭찬스티커를 다 모았을 때 상으로 (간식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건 숙녀에게 살짝 부끄러울 수 있으니까 좀 치워놓겠다”고 덧붙였다.

체지방 소모에 효과적인 러닝, 청소년이라면 강도 조절 주의해야

한가인의 딸이 체중 감량 효과를 본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량과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일정 시간 이상 지속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다만 한가인의 딸처럼 어린이라면 러닝 강도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러닝을 하면 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가인의 딸은 2016년생으로 올해 10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적절한 러닝은 주 3~5회, 20~40분 정도이며, 숨이 차지만 대화가 완전히 끊기지 않는 정도의 강도로 달리면 된다. 특히 청소년이라면 체력 향상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면도 병행해야 한다.

점진적으로 시간과 강도 높이고 통증 느껴지면 중단해야

성인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주 3~5회, 회당 30~60분 정도가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걷기와 러닝을 교차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관절 부담이 우려된다면 평지나 전용 트랙에서 시작하고, 이후 서서히 거리나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쿠션이 부족한 신발이나 딱딱한 노면에서 장기간 달리는 것은 관절에 부담을 준다.

특히 갑작스럽게 장거리나 고강도 러닝을 하면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 등에 부상을 입기 쉽다. 통증이 지속되는데도 참고 운동을 이어가면 만성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중 통증이나 부종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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