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오윤아,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10년 넘게 ‘이 운동’으로 관리”

[셀럽헬스] 배우 오윤아 몸매 관리 비결

오윤아가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45)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오윤아는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을 20년째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형 교정과 속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탄츠플레이

오윤아가 탄츠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오윤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 이상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탄츠플레이를 통해서 몸 밸런스도 잡고, 균형 감각도 잡았다. 더 중요한 건 속 근육을 굉장히 이완시켜주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운동 하나를 딱 가지고 있으면 몸에 보약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분들도 맞는 운동을 찾아서 몸 관리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윤아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인 탄츠플레이는 무용과 요가, 필라테스, 발레의 움직임을 융합한 것이다. 몸을 단련하면서도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즐기고 표현하는 움직임을 추구한다.

탄츠플레이는 동작 대부분이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큰 근육보다는 몸을 지탱하는 속근육을 활성화한다. 꾸준히 시행하면 몸의 중심이 바로 서면서, 전체적인 체형이 곧고 매끄럽게 정돈될 수 있다.

음악에 맞춰 경쾌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체지방률 감소와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다리와 복부, 엉덩이, 허리, 팔 등 거의 신체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므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잔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할 수 있다.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 필수…허리 안 좋다면 주의해야

다만 초보자라면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가 넓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준비 없이 고난도 동작을 시도하면 근육 염좌나 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 몸을 충분히 풀고 전문가와 함께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코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허리나 복부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평소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거나 골반이 불균형한 편이라면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의하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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