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정윤(49)이 5세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공식적으로 ‘결혼했다’고 말하지 못해 이번에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재혼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남편은)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가 친해진 다섯 살 동생”이라며 “아이들도 좋아해서 재혼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맑은 피부톤과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그는 ‘50대 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러닝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밝고 건강한 최정윤이 선택한 러닝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을 살펴본다.
노폐물 배출되며 피부톤 맑아져…자외선은 주의
달리기를 하면 심박수가 오르면서 피부 모세혈관 순환이 촉진된다. 이때 피부에 산소와 영양 공급은 늘고 노폐물은 배출된다. 노폐물이 배출되면 모공 막힘이 줄어 피부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달리기하고 나서 얼굴 혈색이 개선됐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다만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대에 달리면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땀을 씻지 않고 말리는 것도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열량 소모 큰 러닝…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병행해야
러닝은 다이어트에 좋다. 열량 소모가 크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다. 체중이 50kg인 사람이 1시간에 8km 정도의 속도로 가볍게 뛰어도 약 560kcal가 소모된다. 언덕을 달릴 때는 평지보다 20~30% 많은 열량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살을 빼겠다고 무리하게 달리면 부상을 겪을 수 있다. 러닝 전에는 발목과 고관절 등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한다. 준비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달리면 다치기 쉽다. 근육 운동도 필요하다. 다리 근육이 탄탄해야 무릎이나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올바른 러닝 자세도 중요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달리기 지침서에 따르면 달릴 때는 양쪽 무릎이 스치는 느낌으로 자세를 약간 구부리는 것이 안정적이다. 또 지면을 쿵쿵거리는 느낌으로 세게 디디면 무릎에 충격이 클 수 있어 가볍게 뛰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