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재영(49)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둥둥 떠다니는 마음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유연성과 근력이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자세도 가뿐하게 수행하면서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근육 단련 돕는 기구 필라테스
진재영처럼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를 하면 공중에 몸을 띄우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등 매트에서는 하기 힘든 자세도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진재영이 사용하고 있는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에서는 기구에 팔다리를 걸친 채 공중에서 몸을 길게 늘일 수 있어 어깨 및 척추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복부 측면 근육과 척추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으므로 허리 부담 없이 복근과 코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바로잡아 중년에게 흔한 자세 불균형 완화와 허리 통증 개선, 일상 활동의 기능적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이다.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해 근육에 지속적 저항을 주면서도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운동이 가능하므로,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근력을 증진할 수 있다.
정확한 자세 유지 중요…코어 근육 먼저 단련하면 좋아
다만 운동 중 자세가 틀어지면 관절과 인대,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코어근육이 약한 초보자가 무리한 동작을 하면 부상위험이 커지므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코어 근육을 먼저 단련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기구의 스프링 강도가 지나치면 허리나 어깨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므로 근육을 적응시키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근육과 관절을 먼저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평소 골다공증이 있거나 허리 디스크, 어깨 회전근개 질환이 있다면 동작을 더욱 조심해서 수행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 강사의 개별 지도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수술을 받았거나 평소 관절통증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운동 중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