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20대男에게 대시받아"…55세女 ‘여신 몸매’ 비결 보니

중년 이후 근육량과 대사 기능, 외형과 건강을 동시에 좌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자신의 나이의 절반에 불과한 20대 남성들로부터 대시를 받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온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안드레아 선샤인 SNS

자신의 나이의 절반에 불과한 20대 남성들로부터 대시를 받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온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 등 소개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이자 라이프 코치인 안드레아 선샤인(55)은 고강도 운동과 고단백 식단을 통해 ‘여신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 자신보다 반이나 어린 20대 남성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다.

안드레아는 최근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근육을 드러내며 매우 단련된 체형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게시물에 “회복탄력성은 이런 모습이다. 나는 집중했고, 절제했고, 나 자신에게 충실했다. 한 해는 끝나가지만 노력은 멈추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현재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규칙을 지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단백 위주의 식단을 고수하고 있으며, 연간 수천 개의 달걀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안드레아는 하루에 달걀 15개, 한 달에 450개, 1년에 5400개의 달걀을 먹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출이나 데이트 시에도 달걀을 간식으로 챙겨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을 오래 비울 경우 달걀을 타퍼웨어나 지퍼백에 담아 어디든 가져간다. 내 루틴을 지켜야 하고 누구를 위해서도 달걀 섭취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의 운동 강도 역시 상당하다. 안드레아는 하루에 최대 8시간까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근육질 체형을 두고 ‘남성적’이라고 비꼬기도 했지만 그는 이러한 평가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안드레아는 자신이 28세 딸의 자매로 오해받을 정도로 젊어 보이는 외모의 비결로 나체 요가를 포함한 개인적인 루틴을 언급해 왔다. 이러한 생활 방식이 그가 젊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게 된 배경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년 이후 ‘젊음 유지’,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이 핵심
실제로 안드레아 선샤인이 밝힌 달걀 섭취와 근력운동은 노화 과정에서 신체 기능과 외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으로 중년 이후의 ‘젊음 유지’는 근육량 보존과 대사 기능 유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단백질 섭취와 저항운동은 가장 근거가 확실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감소증이 나타나 근육량과 근력이 점차 감소한다. 기초대사량 저하, 체지방 증가, 인슐린 저항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러한 변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며,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과 류신이 풍부한 고품질 단백질 식품이다. 류신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직접 자극하는 핵심 아미노산으로, 중장년층의 근육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왔다.

달걀에는 비타민 B12, 비타민 D, 콜린 등 근육 대사와 신경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도 포함돼 있다. 다만 하루 15개에 이르는 달걀 섭취는 일반적인 의학 권고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개인의 지질 대사 상태나 심혈관 질환 위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근력운동 역시 노화 억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규칙적인 저항운동은 근육량 유지뿐 아니라 인슐린 감수성 개선, 염증 감소, 신체 기능 보존과 연관된다. 다만 하루 수 시간에 이르는 고강도 운동은 부상과 과훈련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중년 이후에는 개인 상태에 맞춘 운동 강도와 충분한 회복이 중요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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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k*** 2026-01-14 06:37:00

    그냥한번 들이댄거지 20대가 약먹엇냐? 미첫냐? 냄새나는 오십대에게대시하게 시간지켜서 꼭 약드세요 자나깨나 여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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