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유이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에 자리잡은 레터링 타투를 뽐내고 있다. 그의 관리법과 타투에 대해 알아본다.
열량 소모에 효과적인 마라톤
평소 유이는 마라톤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마라톤은 열량 소모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동시에 체지방도 많이 연소되고 하체 근력이 강화한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의 근육을 키울 수 있어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하체 근육이 많으면 당뇨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근육은 포도당이 저장되는 곳이므로 많을수록 혈당 조절이 수월해진다.
마라톤은 진입장벽도 낮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뛰면 쉽게 다칠 수 있다. 발목염좌, 족저근막염 등이 대표적이다. 부상을 피하려면 체력에 맞춰 단계적으로 속도를 올리고 뛰는 동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마라톤 전 발목 스트레칭 등은 필수다.
코어 근육 강화에 이로운 수영
수영도 유이가 실천하는 운동 중 하나다. 수영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커진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전신을 써야 한다. 물속에서 움직이면 지상보다 운동량이 더 많아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근육도 발달한다. 속도를 내고 물에 뜨려면 하체를 끊임없이 써야 한다. 코어 근육도 강화된다.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어 과체중, 근육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하지만 비염이나 축농증 등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수영장의 물에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수영 후 미지근한 물로 씻고 보습에 신경쓰는 게 좋다. 수영장 물의 염소를 씻어내기 위해 뜨거운 물과 샤워타올을 사용하면 피부에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타투, 감염 주의해야
한편 타투는 피부 안에 인위적으로 색소를 넣는 것이다. 물에 녹지 않는 색소를 바늘이나 주사침 등으로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그림과 글자를 새기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유이처럼 패션과 표현의 수단으로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타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성인이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술이지만 자칫하면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비위생적인 환경, 시술 도구 등이 원인이다. 감염되면 타투 부위가 붉어지고 붓는다. 통증도 동반된다. 증상이 심하면 미생물이 전신에 퍼져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패혈증에 걸리기도 한다. 시술 부위가 얇고 자극을 잘 받는 발목, 손목 등은 감염 위험이 더욱 크다. 안전하게 타투 시술을 받으려면 시술자의 경력, 작업환경의 위생 상태 등을 살펴보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