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47)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윤세아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세아는 단발 스타일로 등장해 밝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깐달걀처럼 광 나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40대 중반임에도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윤세아는 평소 러닝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수영에 푹 빠진 모습도 공개했다. 그의 비결을 살펴본다.
피부 건강에도 이로운 운동
윤세아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면 맑은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만들어 피부 톤을 맑고 생기 있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땀이 배출될 때는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호르몬 균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은 피부 건강 외에도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이롭다. 윤세아가 실천한다는 러닝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은 체지방 감소와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꾸준한 러닝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달리는 순간에는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 우울감이 해소된다.
단, 러닝화를 착용하지 않으면 굳은살, 발목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러닝화는 발보다 5mm 정도 크되 발볼이 딱 맞는 것을 착용해야 한다. 아킬레스건염 등 부상을 막으려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올바른 자세로 뛰어야 한다. 팔과 어깨는 긴장을 풀고 시선은 앞을 바라보는 자세가 적합하다.
수영, 일주일에 최소 3회는 해야 효과적
윤세아가 최근 즐기고 있다는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용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운동이다. 물속에서 움직이면 지상보다 운동량이 더 많아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수영은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속도를 내고 물에 뜨기 위해 하체를 끊임없이 사용해야 한다. 엉덩이, 허벅지, 코어 근육도 강화된다. 그럼에도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영의 효과를 누리려면 일주일에 적어도 3번,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하면 된다. 단, 수영은 비염, 축농증 등이 있다면 차가운 물에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영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아토피가 있다면 더욱 피부에 신경쓰는 게 좋다.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뜨거운 물과 샤워타올을 사용하면 피부에 강한 자극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