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47세 엄지원, 초밀착 드레스도 완벽 소화…‘이 운동’으로 칼로리 태운 덕분?

엄지원이 드레스 피팅을 하고 있다. 사진=ABM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47)이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최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는 공식 SNS 계정에 “AAA 2관왕 #엄지원의 드레스 피팅기, 여러분의 pick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엄지원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군살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가 170cm인 그는 20년째 51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칼로리 태울 수 있는 '타바타 운동'

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앞서 엄지원은 운동과 식단 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모닝 루틴을 담은 영상에서 기상 직후 체중계 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타바타 운동’을 시작했다.

엄지원은 맨손 줄넘기를 하며 “매일 아침 3분씩 3세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세트가 끝나면 30초간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3세트를 마친 엄지원은 “30분 정도 운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숨이 차면서 온몸의 신경이 활발하게 깨어나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추천했다.

유산소 운동을 마친 엄지원은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해 플랭크 동작을 1분씩 3세트를 했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운동 후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함께 할 수 있어

엄지원이 선보인 타바타 운동이란 짧은 시간 동안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연속해 진행하는 운동법을 말한다. 30분 안에 400~600kcal 정도의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맨손 줄넘기 외에도 점프 스쿼트, 버피 테스트, 팔굽혀펴기, 실내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20초 동안 전력을 다해 시행한 다음 10초간의 짧은 휴식 취하는 것을 1세트로 묶어 총 8번 반복하면 된다.

다음으로 선보인 플랭크 동작은 몸의 중심부를 감싸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다.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로 바닥을 지탱한 뒤, 어깨부터 발목까지 일직선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1분씩 3세트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2분, 3분 이상 늘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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