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50대 맞아?” 미나, 뱃살 없이 탄탄…평소 ‘이렇게’ 관리

[셀럽헬스] 가수 미나 근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자신의 동안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소 실천하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집에서 피부부터 두피, 자세 교정 등까지 한다고 이야기했다. 미나는 “피부는 시술보다는 경락, 에스테틱 관리, 홈케어를 더 많이 하는 편이다”며 “최근에는 두피 피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미나는 유산소 달리기까지 실천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미나는 “한 끼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군것질도 한다”며 “하지만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요즘에는 유산소 달리기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경락, 주의사항은?

미나처럼 경락을 받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경락 마사지는 손이나 도구 등으로 얼굴을 자극하는 관리법이다. 얼굴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일시적으로 부기가 빠진다. 뭉친 얼굴의 근육이 이완되므로 얼굴선도 정리된다.

물론 경락이 얼굴뼈 자체를 작아지게 만들진 않는다. 하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의 탄력도 개선돼 얼굴이 작아보일 수도 있다. 다만 지나치게 강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하면 멍, 피부 발진, 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근육이 손상될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집에서 관리는 어떻게?

이런 관리를 받더라도 집에서 꾸준한 피부 관리는 필수다. 마스크팩은 홈케어의 대표 관리법이다. 마스크팩을 일주일에 1~3회 하면 피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피부 장벽의 수분 손실을 막고 각질의 수분 함량은 증가해 피부가 촉촉해진다. 하지만 팩을 할 때는 사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팩은 15~20분 안에 끝내야 한다. 20분 넘게 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으면 피부의 수분도 증발된다.

미나처럼 두피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염증없이 건강한 두피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는 연약한 피부이므로 피지와 각질이 쌓이기 쉽다. 여기에 자극적인 헤어 제품으로 스트레스가 커지면 염증과 트러블이 생긴다. 두피 관리는 매일 머리를 감을 때 실천하면 간단하다. 손으로 마사지하듯 두피를 눌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빗을 이용해서 머리를 두드리는 것도 지압 효과가 있다.

미나처럼 달리기? 부상 위험 줄이려면

이런 관리와 함께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피부는 더욱 맑아진다. 최소 30분 이상 달리면 몸에서 땀과 노폐물이 배출돼 혈색이 개선된다. 미나처럼 중년에 접어들었다면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하면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된다. 염증은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운동을 하면 젊어질 수 있다는 말이 널리 알려진 이유다.

달리기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력도 단련하는 데 좋다.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감소한다. 근육이 부족하면 대사활동이 떨어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체력도 약해진다. 근육이 많으면 중년에 부상입기 쉬운 관절도 지킬 수 있다. 달리기를 하지 않은 사람은 꾸준히 달리는 사람보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위험이 3배나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올바르게 달려야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다. 달리기 전에는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고 달릴 때는 시선은 앞을 봐야 한다. 팔과 어깨의 긴장은 푸는 게 중요하다. 이때 달리기에 적합한 러닝화를 신어야 뼈와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러닝화는 발볼은 딱 맞되 길이는 5mm 정도 넉넉한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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