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월)

“43세 맞아?” 한채아, 피부 여전히 탄력…아침에 먹는 ‘이것’ 덕분?

[셀럽헬스] 배우 한채아 아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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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 유튜브 채널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매일 아침 먹는 음식으로 콜라겐을 꼽았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요즘에 꼭 콜라겐을 챙겨 먹는다”며 “콜라겐을 잠시 등한시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피부가 너무 늘어지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팔을 만졌는데 흐물흐물하고 머리가 푸석해지는 게 한순간에 느껴졌다”며 “콜라겐을 먹으니 피부 탄력이 올라간 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채아처럼 매일 콜라겐을 챙겨먹으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20대부터 1%씩 감소하는 콜라겐

한채아가 챙겨 먹는다는 콜라겐은 우리 몸 곳곳에 있는 경단백질 성분이다. 피부 탄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뼈와 관절 건강에도 필수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뼈와 관절 연골은 각각 20%, 50%를 차지하고 있다. 혈관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도 콜라겐이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부터 1%씩 감소한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이 약 30%는 사라진다고 알려졌다. 중년에는 기존 콜라겐 대비 절반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며 노화가 촉진된다. 관절염 등이 심해지기도 한다.

피부와 탄력 관리를 원한다면 보충제로 콜라겐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하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그 이상 먹으면 더부룩함이나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원치 않는 부위에 셀룰라이트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닭발 먹으면 콜라겐 보충에 효과적? 진실은

간혹 닭발, 족발 등으로 피부 미용을 챙기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동물성 콜라겐은 입자가 커 체내 흡수율이 낮다. 피부나 근육 등으로 콜라겐이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이 3개로 구성된 저분자 콜라겐 형태인 게 좋다. 저분자 콜라겐은 체내로 들어온 지 12시간 안에 90% 정도 흡수된다.

닭발 등은 열량이 높고 나트륨이 많아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대신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된다. 콜라겐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되고 남아있으려면 비타민 A와 C, 항산화 물질 등이 필요하다. 특히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에 필요한 효소를 활성화한다. 이런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딸기, 키위, 브로콜리, 오렌지, 당근, 파프리카 등이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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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24 21:19:14

    콜라겐은 저녁이나 잠자기전에 먹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아침에 먹어도 효과가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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