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후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수 홍지민이 체중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지민에게 “평소에 많이 안 드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지민은 “조절하는 거다. 어떻게 뺀 살인데. 내가 다시 찌면 싫어할 거다”라며 “살 뺀 지 9년 차인데 뺀 이유가 건강상 이유와 노래가 안 돼서였다. 숨이 차고 호흡이 짧아져 살 빼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 줄이고 채소 많이 먹으며 식단 관리

앞서 홍지민은 MBN ‘알토란’에 출연해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며 감량 성공 후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식단 관리에 대해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며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 먹는다. 탄수화물은 적게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지민은 아침에 저염 나물 반찬에 밥과 양념장을 최소한으로 넣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이렇게 저염 나물과 소량의 밥을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실제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빔밥에 포함된 다양한 채소를 통해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적당한 탄수화물은 운동 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염분을 줄이는 것은 부기 관리에 유리하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거나 유지기라면 밥의 양이 많아지거나 고추장, 참기름 등의 양념이 과도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물을 무칠 때도 양념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 두부, 살코기, 콩류 등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