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

장가현, 후덕해진 몸매 무슨 일? “‘이것’ 때문에 10kg 훅 쪄”

[셀럽헬스] 배우 장가현 갱년기 체중 증가 고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장가현이 갱년기를 겪으며 체중이 65kg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사진=TV CHOSUN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가현이 갱년기를 겪으며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장가현(50세)과 딸 조예은(24세)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장가현은 “갱년기가 와서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 죽어라 노력해서 55kg 정도 유지했다”며 “갑자기 소화도 안 되고 먹는 족족 살이 찌더니 10kg가 훅 쪄서 65kg까지 쪘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자신의 65kg 시절 사진에 그는 “진짜 후덕하죠?”라고 말했고, 현영은 “복부에 살이 있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갱년기에 에스트로겐 감소하며 지방 쉽게 쌓일 수 있어

장가현처럼 갱년기를 맞으면 이전과 같은 양을 먹는데도 체중이 쉽게 늘고, 특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 위장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거나 먹는 족족 살이 찌는 느낌을 받는 여성도 적지 않다.

가장 큰 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이다.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지방이 복부에 쉽게 축적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또 근육량이 점차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함께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예전과 같은 식사를 해도 남는 열량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워진다.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며 근력 운동하면 기초대사량 감소 방지할 수 있어

갱년기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다. 생선, 닭가슴살, 두부, 콩류, 달걀, 그릭요거트 등 양질의 단백질을 매 끼니 충분히 섭취하면서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량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여기세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야식과 음주 줄이고 숙면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식사를 할 때는 흰쌀밥이나 빵, 과자, 달콤한 음료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채소와 통곡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늦은 밤 야식과 잦은 음주는 체중 증가와 수면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갱년기에는 열감과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 부족은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체중 증가를 가속화 할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산책이나 명상,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