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아찔한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덕분에 예쁘게 담긴 11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살색 바디수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맹승지는 주 4회 수영을 실천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지키며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주 4회 수영, 어떤 효과가?
맹승지처럼 꾸준히 수영을 하면 몸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물속에서 운동하면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된다. 물의 압력과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모량이 증가한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물에 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하체를 사용해야 한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코어 근육도 단련된다.
지상과 달리 물에서 움직일 때는 관절에도 부담이 덜 간다. 수영이 과체중이거나 평소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이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유용한 이유다. 맹승지처럼 일주일에 네 번 정도 하면 수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번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하면 좋다.
잠 적게 자면 음식 더 많이 섭취한다?
운동을 하는 동시에 매일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히 자야 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배고픔도 덜 느낄 수 있다. 프랑스 유럽미각과학센터 연구팀은 정상체중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을 조절한 뒤 음식 섭취와 에너지 소비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연구했다.
참가자들은 첫 날은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8시간 동안 잤다. 다음 날은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만 잠을 잤다. 연구팀은 수면시간만 다르게 설정한 뒤 참가자들이 잠에서 깬 뒤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하는 등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하게 했다.
연구 결과 잠을 4시간만 잤을 때 참가자들은 배고픔을 강하게 느꼈으며 음식을 더 많이 섭취했다. 4시간만 잤을 때는 8시간만 잤을 때보다 평균 560kcal를 더 섭취했다. 평소 먹는 양의 22%를 더 먹은 셈이다.
잠을 규칙적으로 자는 것도 중요하다.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장기가 끝난 성인에게는 세포 재생, 피로 해소, 체내 보습물질 활성화 등 효과를 가져다준다. 성장호르몬은 오후 10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해 새벽 2시 무렵 절정을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