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오윤아, 늘씬 몸매 비결은 10년째 하는 ‘이 운동’? “속근육 탄탄하게 잡아줘”

[셀럽헬스] 배우 오윤아 탄츠플레이

오윤아가 탄츠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오윤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우 오윤아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을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넘게 오윤아의 몸매를 만든 관리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오래 다녀왔다는 탄츠플레이 학원을 찾았다.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가 김윤아가 필라테스와 현대무용을 접목시켜 만든 운동이다.

이날 오윤아는 “요즘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보셔서, 제가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 탄츠플레이에 왔다”며 “6~7년 전부터 탄츠플레이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은 날은 스트레칭 음악이 나오면 눈물이 나더라. 몸이 편안해지니까”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마친 오윤아는 “탄츠플레이를 통해서 몸 밸런스도 잡고, 균형 감각도 잡았다. 더 중요한 건 속 근육을 굉장히 이완시켜주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운동 하나를 딱 가지고 있으면 몸에 보약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분들도 맞는 운동을 찾아서 몸 관리 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코어 강화와 잔근육 자극에 효과적인 탄츠플레이

오윤아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인 탄츠플레이는 무용과 요가, 필라테스, 발레의 움직임을 융합한 것으로, 몸을 단련하면서도 자유롭게 즐기고 표현하는 움직임을 추구한다. 창시자인 김윤아 무용가는 재활치료 중 무용 동작과 코어 중심 운동을 결합해 탄츠플레이를 고안했다.

탄츠플레이의 가장 큰 효과는 체형 교정과 코어 강화다. 동작 대부분이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큰 근육보다는 몸을 지탱하는 속근육을 활성화한다. 꾸준히 시행하면 몸의 중심이 바로 서면서, 전체적인 체형이 곧고 매끄럽게 정돈되는 변화가 나타난다.

더불어 다리와 복부, 엉덩이, 허리, 팔 등 거의 신체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므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잔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한다. 폭발적인 유산소 운동처럼 단시간에 많은 열량을 소모하지는 않지만, 경쾌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체지방률을 서서히 낮추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몸 충분히 풀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오윤아가 언급한 바와 같이 탄츠플레이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음악과 리듬에 따라 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긴장이 완화되고, 일상의 억눌린 감정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해 심리적 안정감이 들기도 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초보자라면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준비 없이 고난도 동작을 시도하면 근육 염좌나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 몸을 충분히 풀고 단계별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코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허리나 복부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허리디스크나 골반 불균형이 있으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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