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배우 최정윤, 깜짝 근황 포착…동안 미모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50대를 준비하는 배우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50대를 준비하며 러닝 중인 모습을 인증했다. 사진=최정윤 SNS

배우 최정윤(48)이 러닝 초보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증산역-지하철-합정역-한강대교’라는 짧은 글과 함께 러닝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이날 올린 사진에는 ‘50대 준비’와 ‘건강’이라는 해시태그도 달려 있었다. 최정윤이 50대를 앞두고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운동 중임을 보여준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맑은 피부톤과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최정윤. 밝고 건강한 일상 속 최정윤이 선택한 러닝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을 알아본다.

1시간에 500kcal 이상 소모…피부톤 맑아져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크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러닝을 선택하는 이유다. 체중이 50kg인 사람이 1시간에 8km 정도의 속도로 가볍게 뛰어도 약 560kcal가 소모된다. 60kg인 사람이 같은 속도로 1시간을 달릴 때 소모되는 열량은 약 680kcal다. 언덕에서는 평지보다 20~30% 많은 열량을 사용한다.

피부톤도 맑아진다. 달리기하면 심박수가 오르면서 피부 모세혈관 순환도 촉진된다. 이때 피부에 산소와 영양 공급은 늘고 노폐물은 배출된다. 모공 막힘도 줄어 피부 트러블도 예방된다. 실제로 달리기하고 나서 얼굴 혈색이 개선됐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다만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대에 달리면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땀을 씻지 않고 말리는 것도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준비 운동 필수…근육 운동 병행해야

러닝은 건강에 좋지만 초보자들의 부상이 잦은 운동이다. 특히 몸이 피곤한 상태이거나 준비 운동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러닝 전에는 발목과 고관절 등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리 근육이 탄탄해야 무릎이나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면 올바른 자세로 뛰어야 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달리기 지침서에 따르면 달릴 때는 양쪽 무릎이 스치는 느낌으로 자세를 약간 구부리는 것이 안정적이다. 또 지면을 세게 딛지 않아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다.

통증이 생겼다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권규백 정형외과 전문의는 “무릎 통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냥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국소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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