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가슴성형설’ 장윤주, 힙업까지 완벽 몸매…7년간 ‘이 운동’이 비결?

[셀럽헬스] 모델 장윤주 가슴 성형설

애플힙으로 유명한 장윤주가 자신만의 비결로 EMS 운동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쥬르'

모델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반박하는 한편 자신만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대댓글 700회 이상 직접 작성한 대댓글 장인 장윤주가 엄선한 QnA(무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출산 후 가슴 고민, 엉덩이 관리, 인생 고민 등 구독자들의 여러 질문을 답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유 수유 후 가슴이 처졌다는 질문에 장윤주는 “너무 공감한다”면서도 “가끔 댓글에 내가 가슴 수술했다고 하는데 내 것”이라며 가슴성형설을 반박했다. 그는 “어머니가 원래 가슴이 크고 언니들은 내 가슴의 두 배”라며 “내가 제일 작은데 그래서 나도 가슴 처짐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답했다.

애플힙으로도 유명한 장윤주는 EMS 운동도 추천했다. 그는 “마르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엉덩이가 처져서 볼품 없어지더라”며 “내가 했던 힙 운동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건 EMS 운동이고 출산 후 7년간 일주일에 한 번씩 실천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악녀 가선영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의 관리법을 알아본다.

모유수유, 정말 가슴처짐 유발하나?

가슴 모양 변형, 처짐 등의 이유로 모유수유를 꺼리는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학회(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모유수유는 가슴 모양을 바꾸지 않는다. 여성의 가슴 처짐은 오히려 모유수유보다 임신 횟수와 관계있다는 것이 해당 논문 학자들의 주장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간 모유수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모유수유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이롭다. 모유에 든 항체와 백혈구 등은 아기를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한다.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은 젖병으로 우유를 먹이는 여성보다 산후우울증 진단받을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모유수유 중에는 행복호르몬이라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인 옥시토신이 분비돼 산모의 우울증 위험이 낮아진다는 분석이다.

장윤주가 7년째 하고 있다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운동이란 근육 회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전기근육자극 운동이다. 1초에 80회 가량 100Hz 미만의 저주파를 근육에 전달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다. 이 운동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공간에 머무르는 우주인들의 근손실을 막고자 미세전류로 자극하는 기계를 개발한 데서 비롯됐다.

EMS 운동은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학술지 《물리치료과학회지(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 여성이 EMS를 6주 동안 주 3회, 30분간 받았더니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피하 지방량, 체지방률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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