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효민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공이오 상반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다양한 장소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에는 쭉 뻗은 몸매가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효민은 평소 사이드 런지, 와이드 스쿼트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드 런지, 올바른 자세 유지해야 운동 효과 커
사이드 런지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서서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 과정에서 코어 근육을 비롯 하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양손으로 덤벨을 잡고 한쪽 다리씩 번갈아 가면서 운동을 하면 강도가 높아져 체지방 연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개수만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내민 다리는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구부린다. 다리를 펴고 올라올 때는 하체 힘을 이용해야 한다. 이때 무릎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릎이 발끝보다 튀어나가는 것도 무릎 관절 부상 위험을 높인다.
다리를 내밀 땐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허리가 말리면 무게중심이 흔들리므로 곧게 펴야 한다. 무게중심은 발뒤꿈치에 두는 게 좋다.
와이드 스쿼트, 일반 스쿼트보다 무릎 부담 적어
효민이 실천한다는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더 넓게 벌린 뒤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일반 스쿼트보다 발 사이 간격이 넓어 무릎에 부담을 덜 준다. 자세는 약간 다르지만 일반 스쿼트와 운동 효과는 비슷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힙업 효과도 가져다준다.
일반 스쿼트보다 안정적이므로 근력이 적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젊은 사람도 무릎을 보호하고 싶다면 얼마든 해도 된다.
와이드 스쿼트도 사이드 런지와 마찬가지로 자세에 신경쓰는 게 좋다. 초보자는 정확한 자세를 배워 몸에 익혀야 한다. 엉덩이가 무릎보다 밑으로 내려가면 관절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에 위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