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민병원 'The 행복 오케스트라', 15일 ‘같이의 가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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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The 행복 오케스트라', 15일 ‘같이의 가치’ 공연
[사진=인당의료재단]

15일, 부산 동래구청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열리는 ‘같이의 가치’에 부민병원 소속 'The 행복 오케스트라'<사진>가 무대에 오른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여기서 식전 공연을 펼칠 'The 행복 오케스트라'는 단원이 모두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왔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녹이는 데 역할을 해왔다.

"음악의 힘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벽을 허물겠습니다"

'같이의 가치'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 이외에 장애인식개선 교육, 중증장애인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14일 “부민병원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창단된 'The 행복 오케스트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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