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현이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체중이 80kg이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지현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 라인까지 깊게 파진 드레스를 입은 박지현의 뒷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마른 등에 선명한 근육이 자리 잡아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박지현은 스트레칭을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그는 평소 발레를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칭하면 등근육 풀어주고 바른 자세 유지하는 데 도움 돼
박지현이 자랑한 등근육은 척추를 지지하고 상체의 움직임을 조율하는 중요한 근육이다. 등 근육이 약해지면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등이 굽으며, 체형 전체가 무너져 보이게 된다. 나아가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이 동반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때 박지현처럼 스트레칭을 하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높이며, 굳어 있던 등근육을 자극해 바른 자세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아침이나 장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했을 때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줄이고, 자세를 곧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 속 박지현이 선보인 한쪽 다리를 굽히고 반대쪽 다리를 위로 들어 등 뒤로 넘긴 상태에서 양팔로 발을 잡는 동작은,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상체를 활처럼 젖히면서 등근육과 척추기립근을 깊게 자극하고, 어깨 관절과 가슴 앞쪽 근육을 활짝 열어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한쪽 다리를 뒤로 뻗고, 반대쪽 다리는 접은 채 앉아 있어 고관절,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까지 폭넓게 스트레칭되는 효과가 있다. 이때 허리에 과도한 압력이 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엉덩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골반 정렬을 유지한다. 만약 무릎이나 고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야 한다.
등 라인과 목선 매끈해지는 효과있는 발레
한편, 박지현이 꾸준히 한다는 발레는 등, 복부, 다리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며 상체를 세우고 중심을 잡는 훈련이 반복되기 때문에 등근육이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된다. 등을 펴고 어깨를 열며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발레를 꾸준히 하면 등 라인이 매끈해지고 목선도 정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발레는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동작 전 발목을 강화하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절 보호를 위해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펴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