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오윤아 “급하게 살 뺄 때는 '이렇게'”…초고속 관리법, 뭐하나 보니

[셀럽헬스] 배우 오윤아 운동 루틴

오윤아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배우 오윤아(44)가 급하게 관리가 필요할 때 좋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의 촬영 D-1 긴급 관리 꿀팁! 중요한 날 따라해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내일 홈쇼핑 촬영을 위한 벼락치기 초고속 관리 루틴을 공개하겠다”며 헬스장을 찾았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준비하며 그는 “급하게 살과 부기를 빼야 될 일이 생길 때 따라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스쿼트와 버트 킥 동작을 선보였고, 뒤이어 마운틴 클라이머와 점핑 잭, 레그 레이즈 동작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는 러닝머신을 뛰며 마무리했다.

하체 근력 강화와 부종 완화에 좋은 스쿼트와 버트킥

오윤아가 선보인 운동 중 먼저 스쿼트는 하체 근력 강화와 힙업에 효과적이며 코어를 안정화해 허리 건강을 개선한다. 하체 근육을 자극해 다리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앉는 자세를 유지하되, 동작 중에는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음으로 버트킥은 하체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이다. 스쿼트 자세에서 일어나며 몸 뒤쪽으로 발을 차는 동작으로 다리 근육의 탄력을 높인다. 전신 순환을 촉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무릎을 너무 세게 차면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무릎이 약하다면 충격이 가지 않도록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전신 혈액 순환 촉진하는 마운틴 클라이머와 점핑 잭

이어서 마운틴 클라이머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엎드려 플랭크 자세를 만든 다음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당겼던 다리를 원위치로 만든 후 반대편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주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동작을 수행할 때는 전신 근력을 사용해야 하므로 단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전신을 사용하며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므로 부기 완화에 좋고 심박수를 높여 땀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점핑 잭 동작도 마찬가지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해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팔과 다리를 함께 움직이며 몸 전체의 림프 순환을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점프 후 착지를 할 때는 무릎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무릎을 살짝 굽혀야 하고 팔을 너무 과하게 휘두르면 어깨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레그레이즈는 하복부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이다. 더불어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으로 하체 근력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하체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부기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다리를 올렸다가 너무 빨리 내리면 복부보다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복부의 힘으로 조절하며 천천히 동작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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