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 치안 당국이 언론에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10월 11일 리암이 CasaSur Palermo 호텔 3층 발코니에서 떨어져 심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부검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리암이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 방의 발코니에서 뛰어내리기 전 약물이나 알코올에 취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밝혔다.

리암 페인은 사망 전 2023년 8월에 심각한 신장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당시 남미 투어를 취소해야 했다. 그의 여자친구인 케이트 캐시디는 9월 중순 그가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리암은 알코올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100일 이상 금주 중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2일 나일 호란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콘서트에 참석한 것이 리암 페인의 마지막 공개적 모습으로 남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