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화이자 다발골수종 신약 ‘엘라나타맙’,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3차 치료 이상 성인 재발 환자에게 사용 가능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희귀신약 ‘엘렉스피오주(성분명 엘라나타맙)’를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약은 다발골수종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B-세포 성숙 항원’과 면역 T세포에서 발견되는 CD3를 표적으로 한다. 두 가지 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면역반응을 일으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원리다.

이번 허가로 프로테아좀억제제, 면역조절제제, 항-CD38 단클론항체를 포함해 3차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에게 엘라나타맙을 단독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1
댓글 쓰기
  • son*** 2026-02-17 15:41:30

    엘라나타압 지금 아내가 1 차 항암 중인데 처음에 입원 해서 첫째날 3mg 4째날 43mg 8일째 되는 76mg 복부에 주사를 맞는데 진료비가 비급여로 약 2천 만원 나오게 생겼네요 이항암제룰 앞으로 1주일 마다 맞는 다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글0
    공감/비공감 공감0 비공감0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