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생 부추인 강부추에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는 퀘르세틴 성분 함량(0.56㎎/g)이 일반 부추의 함량(0.07㎎/g)보다 월등히 높았다.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등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명이나물로 불리는 울릉산마늘도 퀘르세틴 함량이 0.28㎎/g로 일반 부추의 4배였다. 울릉산마늘도 우리나라 자생 부추속 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강부추를 비롯 자생 부추의 증식, 재배법을 연구해 보전은 물론, 농가의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